운정역 초기 충치 - 아프지 않기 때문에 더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운정역 충치 치과, 연세단단입니다. 전혀 아프지 않았는데, 검진에서 충치 소견을 말씀드리면 당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아프기 시작했을 때 발견되는 충치는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초기 충치는 왜 아프지 않은지, 그리고 어떻게 미리 발견하고 치료, 예방해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왜 안아플까요?
초기 충치는 법랑질(에나멜)에 치아우식이 진행된 상태를 말합니다. 가장 바깥층이고 단단한 법랑질에는 신경이 없기 때문에 통증이 없지만 점점 신경에 가까운 내부 상아질이나 치수까지 파고들면 본격적인 통증이 시작됩니다.
통증 없는 충치,
어떻게 찾아낼까요?
우선 자가 체크 리스트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치아 표면에 하얗게 변색된 부분이 있거나 검은 점·갈색 자국이 보일 수 있습니다. 또 찬물에 특정 부위가 일시적으로 시린 느낌, 음식을 씹을 때 찌릿하거나 불편한 느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극 초기 단계의 치아우식은 어떠한 자각 증상이 없기 때문에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한
첨단 장비 활용 - 큐레이펜 C
자가 체크리스트에서 2개 이상 해당되는 부분이 있다면 치과에서 정확한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내원을 하시면 👁🗨먼저 육안 검사, 🔬X-ray 판독을 통해 구강 상태를 확인합니다. 연세단단치과는 '큐레이펜 C(Qraypen C)' 광학식 장치를 추가적으로 사용해 잘 보이지 않는 초기 충치와 크랙을 즉시 식별하고 있습니다. 이 데이터는 진료실 모니터에 실시간으로 표시되어, 직접 치아 상태를 확인하며 진료 방향을 결정하실 수 있습니다.
조기 발견의 중요성
치아우식에는 진행 단계가 있습니다. 만약 아주 미미한 탈회~1단계 초기 법랑질 우식이라면 불소 도포, 불소치약 사용, 꼼꼼한 구강위생관리, 검진, 레진 수복으로 충분합니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 진행된다면 인레이, 신경치료, 크라운까지 점점 복잡한 술식이 필요합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정기 검진을 통해 통증 없는 초기 충치를 미리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는 6개월~1년에 1회, 어린이·청소년은 3~6개월에 1회, 잇몸질환이 있으신 분은 3개월마다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혹시 아직 올해 정기검진을 받지 않으셨거나 아픈 이는 없는데, 혹시 충치가 있는지 궁금하시다면 꼭 한번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소중한 자연치아를 오래 지키실 수 있도록 운정역 충치 치과, 연세단단은 정직하고 믿을 수 있는 진료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