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하 치과 - 커피 1일 1잔, 매일 마신다면 치아 착색 주의
안녕하세요. 교하 치과, 연세단단입니다. 요즘은 ☕1일 1커피가 자연스러울 정도로 매일 마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루를 시작할 때나 점심 식사 후 즐겨 찾게 되는데요. 치과에 내원하셔서 "커피를 매일 마시면 이가 누래지나요?라는 질문도 많이 하십니다. 커피 자체가 구강 건강에 아주 큰 문제를 만들지는 않지만, 오랫동안 반복적으로 많이 섭취하면 착색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자세하게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변색을 일으키는 이유
커피에는 탄닌이라는 성분이 다량 들어있습니다. 이 성분은 치아에 색소가 달라붙도록 만드는 역할을 하는데요. 특유의 짙은 색소가 함께 결합되면서 침착을 일으킵니다. 만약 하루 동안 여러 잔 마시거나 천천히 오랫동안 먹는 습관, 그리고 양치가 늦어지는 경우라면 더욱 쉽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어떤 변화가 나타날까요
처음에는 치아 표면에 얇은 색소층이 만들어졌다가 점점 두꺼워지면 눈에 띄게 누렇거나 어두워지게 됩니다. 이 단계까지는 스케일링과 치면 케어로 어느 정도 개선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랜 기간 커피 착색이 쌓이게 되면 색소가 내부로 깊이 침투하게 됩니다. 이때는 치아미백 치료가 필요합니다.
착색을 야기하는 음식
커피만큼 침착을 야기할 수 있는 음식들이 있습니다. 특히 색이 진하거나 탄닌 성분이 많다면 더욱 조심하셔야 하는데요. 대표적으로 레드와인, 홍차와 녹차, 초콜릿, 콜라, 카레, 간장, 고추장 등이 있습니다. 일상적으로 즐겨먹는 음식이 많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상 속 관리 방법
커피를 완전히 끊기보다는 가벼운 습관 교정으로 변색을 줄일 수 있습니다. ✔먼저, 커피를 마신 후에는 물로 헹구어주면 좋습니다. 이 방법은 입안에 색소가 오래 남지 않게 해줍니다. 또 커피는 약산성으로 바로 양치하는 것보다는 30분 정도 후에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둘째, 빨대를 사용하면 이에 직접적으로 닿는 것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셋째, 정기적인 스케일링은 치석뿐 아니라 착색을 제거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혹시 치아 색이 예전보다 어두워져 고민되시거나 커피를 좋아하신다면 정기 검진을 통해 확인해 보시길 권장 드립니다. 교하 치과, 연세단단에서는 검진 소견에 따라 꼭 맞는 케어를 제공해 드리고 있으니 더 궁금하신 점은 치과에서 자세하게 안내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교하 치과, 연세단단 : 031) 937-8282
매주 수요일 야간진료(저녁 8:30까지)
* 네이버 예약, 주차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