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하지구 치과 - 스케일링 vs 잇몸치료 차이, 필요한 대상
안녕하세요. 교하지구 치과, 연세단단입니다. 치과에 방문하시는 분들 중 스케일링과 잇몸치료가 동일하다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그러나 치주질환을 야기한 원인은 동일하지만 둘은 전혀 다른 단계의 케어입니다. 오늘은 어떤 차이점과 필요한 대상이 있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케일링이란
⛑️예방 중심 / 청소
우리 입속에 남아있는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이 만나면 끈적한 막인 플라그(치태)가 생깁니다. 제때 제거되지 못한 치태는 딱딱하게 굳어 치석 이 되는데요. 이 세균 덩어리가 잇몸 속으로 파고들면 치주염의 원인이 됩니다. 스케일링은 치석을 물과 초음파로 치아 사이사이를 깨끗하게 청소해 주는 치과 술식입니다. 통증도 거의 없고 시간도 빨리 끝나는 편입니다. 주로 잇몸 질환 초기 혹은 예방 단계에서 적용하는 기본적인 케어입니다.
잇몸치료란
🩺진행된 치주 질환 케어
앞서 말씀드린 치석이 치은 아래까지 파고들어 다량으로 쌓이게 되면 치주염이 시작됩니다. 이런 경우 치근활택술, 치근소파술이라고도 부르는 잇몸치료가 필요한데요. 잇몸 깊숙한 곳까지 깨끗하게 정리해 주줍니다. 대부분의 경우 통증과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소마취를 시행하고, 2~4번 나눠서 진행하게 됩니다.
치과에서의 검진방법
우선, 치과에서는 ✅치주낭(포켓) 검사를 진행합니다. 치주낭은 치아와 잇몸 사이 벌어진 틈을 의미하는데요. 잇몸이 붓고 염증이 생기면 점점 이 틈이 커지면서 공간이 생깁니다. 여기 아래로 플라그/치석이 쌓이고, 치은 조직이 무너지게 되는데요. 1~3mm까지는 정상 범위이고, 4mm 이상은 치료가 필요한 단계로 봅니다.
경우에 따라 ✅X-ray 검사를 통해 뼈 손실 여부도 체크합니다. 치주 질환이 진행되면 뼈가 점점 녹기 때문에, 정확한 진행 단계와 상태를 판단하기 위함입니다.
잇몸은 한 번 무너지면 자연적으로 회복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초기에 빨리 대처하면 생각보다 간단하게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최근 잇몸에서 피가 자주 나고, 불편감이 있으시다면 꼭 한번 정확한 검진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말없이 진행되는 치주 질환은 치아 흔들림, 상실, 임플란트까지 이어질 수 있기에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교하지구 치과, 연세단단 : 031) 937-8282
매주 수요일 야간진료(저녁 8:30까지)
* 네이버 예약, 주차 가능